(카이로=뉴스코리아) 손다희 특파원 = 샤르자가 제51회 UAE 국경일을 기념해 10일간 개최한 다양한 행사에 수많은 역내 외 방문객들이 참여했다.샤르자는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알 마자즈 원형극장, 샤르자 국립공원, 말리하 공원, 디바 알히신, 코르팍칸 원형극장, 와디 알 헬로, 칼바, 알 바타에, 알 마담, 알 다이드 요새, 알 함리야 민속마을 등 주요 대도시 및 문화·관광지에서 제51회 국경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주최했다.칼레드 자심 알 미드파(Khaled Jassim Al Midfa) 샤르자 국경일 기념 위원
중동
손다희 특파원
2022.12.07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