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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현재 명동의 거리 모습

  • 한기석 기자 hks@newskorea.ne.kr
  • 입력 2022.10.19 15:49
  • 수정 2022.10.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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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코리아) 한기석 기자 = 명동의 주요 거리는 인산인해로 점점 활기를 되찾고 있어,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오는 분위기로 상인들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은 한층 가벼워 지고 있다. 

한편 최근들어 명동의 오후 거리는 현재 시각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주요골목까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분위기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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