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뉴스코리아) 주준범 특파원 = 중앙아시아 최초의 유료 K-POP 콘서트의 주인공인 블랭키(BLANK2Y) 우즈벡 키위(K2YWE)들이 자체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또한 부천대학교 타슈켄트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VIP 티켓을 일괄 구매해서 학생들에게 증정할 예정이기도 한 이번 콘서트는 2주일여를 앞두고 열기가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미 모든 VIP 티켓들은 한국과 중국,일본에서 입국하는 글로벌 키위(GLOBAL K2YWE)들을 위해 우선 배정 된데다, 우즈벡 팬클럽을 위해 특별 배정된 티켓들을 제외하면 사실상 시중에서 구입하는것은 어려워진 상황.
중앙아시아 최초의 K-POP 콘서트를 앞둔 팬들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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