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 호치민시에서 약 300km 떨어진 달랏은 1,500고지의 고산에 자리잡은 프랑스 식민 지배시기에 형성된 프랑스식 예쁜 마을이다.
달랏에서 가장 큰 뚜엔람 호수 주변에는 골프장과 리조트, 예쁜 빌라 단지들이 모여있는곳이다.
달랏 고속도로 인터체인지부터 샴골프장 산 뒷길로20여분정도 달리다보면 뚜엔람 호수가 나온다.
이곳은 달랏 오토바이 드라이브 코스와 일몰 사진을 찍는 유명장소이다. 또한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는 웨딩촬영 명소로 유명한 장소이다.
달랏을 찾는다면 시내 쑤언흐엉 호수와 함께 오토바이 드라이브도 해보고 이 큰 호수를 돌아보아보며 힐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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