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 3월 11일 데뷔 확정
(서울=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 신예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3월 11일 가요계 데뷔를 발표하며,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모두의 시선을 끌겠다는 의미를 담은 청량감 넘치는 푸른빛을 통해 밝고 경쾌함과 열정 넘치는 에너지를 담았고, 엔카이브의 공식 로고와 함께 데뷔 앨범명 ‘Drive’와 3월 11일 데뷔 일자가 최초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브문스튜디오(AUBEMOON studio) 관계자는 “서로 다른 언어와 세대를 뛰어 넘어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음악이고, 한 시대를 떠올리게 하는 가장 강력한 매체입니다. 한 시대를 떠올리게 할 마음과 자세로 엔카이브의 데뷔 앨범을 준비했습니다"고 말하며, "정식 데뷔에 앞서 풍성한 데뷔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보이그룹 엔카이브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하고 싶은 말이 세상에 존재하는 일상 언어로만으로 완전히 표현되고 않아 춤과 리듬이 필요한 지 모르겠다.
엔카이브의 춤과 리듬에 담긴 언어와 메시지를 통해 이전보다 더 다양하게 연결되고 진보하는 엔카이브 팬들의 세계관이 무한히 펼쳐지길 바란다.
한편, 엔카이브(NCHIVE)는 미지수를 뜻하는 'N(엔)'과 저장소를 뜻하는 'Archive(아카이브)'를 합성해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아내고 팬들과 함께 행복한 기억과 추억을 저장해 나간다'라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이안(EaN), 하엘, 강산, 유찬, 주영, 민준, 엔(N)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엔카이브는 평균 나이 19세, 신장 180cm를 상회하는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비주얼, 독보적인 매력을 갖춰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기대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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