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풍경] 고궁의 雪國(설국) 풍경

2025-01-07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뉴스코리아=서울) 허승규 기자 = 경복궁은 큰 복을 누려 번성하라는 뜻으로 태평성대를 꿈꾸는 조선왕조의 바람을 담은 이름이다.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서울여행에서도 자연스레 출발점이 되는 경복궁 나들이는 삼청동, 북촌한옥마을, 인사동, 창덕궁, 종묘 등의 여행길로 이어진다.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은 광화문부터 근정전, 교태전에 이르는 주요 전각이 일직선을 이루며, 근정전과 강녕전, 경회루, 향원정 등을 중심으로 여행자들이 한국적인 모습을 담기 위해 꼭 방문하는 명소이다.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눈 덮인 한옥 지붕과 경회루, 향원정, 그리고 국립민속박물관의 팔각탑이 설국과 어울려 겨울 경복궁은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고요함이 어우러져 매우 인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경복궁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전화 : 070-8080-3791 ▷ 이메일 : newsjebo@newskorea.ne.kr
▷ 페이스북 : '뉴스코리아' 검색, 그룹,페이지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뉴스코리아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