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일본의 벚꽃시즌 축제는 올해도 자숙 분위기
평년보다 벚꽃이 일찍 만개한 일본 관동지방
2021-04-06 김양현 특파원
(뉴스코리아=도쿄) 김양현 특파원 = 벚꽃은 평년보다 일찍 만개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각 지역의 축제가 중지 되었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용하게 벚꽃을 즐기고 있으며, 북상하는 개화 소식에 각 현에서도 자숙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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