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지침 16호 이후 현재 냐짱의 상황

베트남 휴양지 냐짱은 현재 외출 금지령등으로 현재 거리와 해변등 이동하는 사람이 거의없다.

2021-07-14     이웅연 특파원

(호치민=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  베트남 정부 총리 지침 16호가 발동된 이후의 냐짱(나트랑) 은 시장, 슈퍼마켓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업종이 문을 닫은 상태이다.

 

인적이 거의 없는 냐짱의 거리와 해변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7월 14일 부터 7월 25일까지 내려진 외출 금지령과 공안 적발시 벌금 부과등으로 현재 냐짱 시내, 해변등에는 이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