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 12개 주재국에 현지 특파원과 통신원 모두 갖춰
-창간 5개월만에 글로벌 네트워크 빠른 속도로 구축 -국내외 인터넷 신문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승부수 던져 -오는 20일까지 일반 공모주 청약 마감
(뉴스코리아=서울) 최신 기자 = 세계속의 한국뉴스를 표방하며 지난 3월 24일 창간한 국내최초의 양방향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뉴스코리아"가 창간 5개월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필리핀 마닐라, 앙헬레스, 다바오, 일로일로,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다낭, 콜롬비아 보고타, 메데인, 러시아 모스크바, 일본 도쿄, 삿포로, 조지아 트빌리시, 불가리아 소피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키르기즈스탄 비슈케크, 뉴질랜드 오클랜드등 총 12개 국가에 상근 특파원과 현지 통신원, 23명의 구축을 완료했다. (뉴스코리아 조직도 바로가기)
이는 뉴스코리아가 국내 인터넷 언론사중 최대 규모의 해외 특파원을 운영중이며, 연합뉴스보다 약간 부족하고 KBS 보다 많은 주재국을 운영한다는 의미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19년 이재경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의 한국 주요 매체 특파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표 1]은 2018년 말 현재 한국의 대표 통신사와, 방송, 신문사의 해외 특파원 파견 현황을 보여준다.
오른쪽 괄호 안의 숫자는 2013년 말 현황이다.
연합뉴스의 경우 일부 현지 통신원 숫자도 포함되어 있다.
자료를 보면, 정부로 부터 매년 320여억원을 지원받는 국가기간통신인 연합뉴스가 해외 취재망을 크게 축소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주재 국가와 특파원 수 모두 큰 폭으로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일보는 4개국에 여섯 명의 특파원진을 운영하고 있고, KBS는 5년 사이 특파원진을 보강해, 아홉 명을 더 파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대적으로 매체별로 형편이 나은 회사들을 선택했기 때문에 다른 한국 언론사들의 상황은 이들을 기준으로 짐작해 볼 수 있을것이다.
[표 2]는 미국과 영국의 주요 매체가 운영하는 특파원진 상황을 정리한 것으로, 자료 확인이 가능한 통신사와 신문, 방송사를 정리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자료이고, BBC와 AP는 위키피디아 소개 페이지를 참조했다. 뉴욕타임스는 앞서 소개한 니먼 리포트에서 추출한 숫자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대표 매체자료와 [표 2] 내용을 비교해보면, 디지털 시대 미국과 영국의 대표 언론사들이 특파원진 운영과 국제뉴스 취재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는지 극명하게 알 수 있다.
뉴스코리아는 정부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는 순수 독립 인터넷 언론으로서, 광고와 독자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언론이다.
그렇기에 뉴스코리아는 정치, 종교, 기업관련 보도를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중립적 위치에서 보도할수 있으며, 한민족 중도 언론을 표방할수 있는것이다.
뉴스코리아는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뉴스를 통해 명실 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양방향 뉴스 미디어 플랫폼사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을것이다.
이에 뉴스코리아는 창간 5개월만에 더 큰 도약을 준비 하기 위해 신주 발행을 통한 신주 청약 일반 공모를 오는 20일까지 받고 있다.
신주 청약은 1인당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 이내에서 청약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뉴스코리아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조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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