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코로나 펜데믹 중에도 지속적으로 경제 성장

조지아 재무부 장관은 조지아는 IMF발표에 따라 “유럽에서 경제 성장률 1위”를 할것이라 발표 했다

2021-04-14     박철호 특파원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평화의 다리와 므트크바리강 그리고 올드 타운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뉴스코리아=트빌리시) 박철호 특파원 = 미하일 둔두아(Mikheil Dundua) 조지아 재무부 장관은 " IMF(국제통화기금)의 경제 성장 전망에 따르면 조지아 경제는 2021-2026 년에 34.5 % 성장할 것이며  조지아는 유럽에서 1 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몰타는 경제 성장의 34.5 %로 2 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몬테네그로가 경제 성장의 31 %로 차지했다. "라고 둔두아( Dundua)는 말했다.

둔두아 (Dundua)는 “IMF에 따르면 구매력 평가를 기준으로 한 조지아의 1 인당 국내 총생산은 2021-2026 년 현재 가격에서 52 % 증가하고 2026 년에는 $ 22,695에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률로 조지아는 세계에서 12 위를 차지했습니다. "라고 Dundua는 말했다.

IMF는 2021년 구매력 평가를 기준으로 한 조지아의 1 인당 GDP가 조지아의 새로운 역사적 최대치 인 15,709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트빌리시 벼룩 시장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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