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의 반부패 기관 간의 협력강화
2021-08-29 신현권 특파원
(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지난 8월 25일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관의 지원으로 우즈베키스탄 반부패기구(AIC)의 국제부서 전문가들 간의 화상회의 형식으로 실무회의가 열렸다고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통신이 발표했다.
회담에서 양측은 양국의 전문가들의 협력 강화를 위한 추가 방안를 논의 하기 위해 양국 전문가의 상호 방문을 하기로 협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