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부통령과 외무부장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

2021-09-13     MAMRALIEVA AIDA 통신원

(비슈케크=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 터키 푸앗 옥타이 부통령이 지난 9일, 키르기즈스탄 비슈케크에 도착했다.

Fuat Oktay(푸앗 옥타이) 터키 부통령은 키르기즈에서 열리는 제10차 정부간 키르기즈스탄 무역경제협력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공항에는 Ulukbek Maripov(울룩백 마리포브) 총리가 영접했다.

또한 Mevlut Cavusoglu(메블룻 카브소글루) 터키 외무부장관은 키르기즈스탄을 방문하는 동안  총리 Ulukbek Maripov(울룩백 마리포브)를 만났다.

키르기즈스탄 총리와의 회담은 생산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까운 장래에 공동 경제 위원회와 터키-키르기즈스탄 비즈니스 포럼의 회의가 열릴 것과, Mevlut Cavusoglu(메블룻 카브소글루)는 트위터에 "목표는 국가 간 무역 규모를 1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에 대한 터키의 투자 규모는 약 10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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