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비쉬케크)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 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사진으로 담아 소개 하는 사진 여행을 시작해본다.
부라나 탑 @뉴스코리아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이는 설산과 마치 영화 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뉴스코리아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그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예쁜 소녀들. 마침 방송촬영이 있어 전통복장을 한 모습을 만났다. @뉴스코리아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이제 본격적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상징인 이식쿨 호수를 만나본다. @뉴스코리아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겨울에도 얼지 않아 '뜨거운 호수'란 뜻의 이식쿨이란 이름을 가진 이 호수는 경상북도만한 크기로 남미 안데스의 티티카카 호수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정 호수이다. @뉴스코리아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호수를 따라 차를 달리다 호수가 아름다워서 무작정 세워 찍은 곳인데 정말 그림 같다.이런 풍경이 호수를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데 마치 남미의 안데스와도 비슷한 풍경이다. @뉴스코리아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이렇게 깨끗한 물이 있을까? 이식쿨 호수의 깨끗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호숫가에 공장도 없고 호수의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어업을 하지 않아 배도 거의 다니지 않는 덕분인 듯 하다. @뉴스코리아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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