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석유가스공사, 런던거래소에서 7억불 규모 유로본드 최초 발행
2021-11-12 신현권 특파원
(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우즈벡 석유가스공사(Узбекнефтегаз)는 최초로 런던거래소를 통해 7년 만기 7억불 유로본드(RegS/144A)를 발행했다고 공사 홍보팀이 전했다.
영국 Ernst&Young 회계법인이 2017-2020년과 2021년 상반기 재무감사를 받았고, Fitch Ratings 와 S&P Global Ratings 평가기관으로부터 BB-, 안정적 전망 등급을 획득했다.
또 유로본드 발행 주관사로 CITI Group, 미 JP Morgan, 일 Mitsubishi UFG, 러 가스프롬은행(Газпромбанк)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