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이 간다.] 모스크바 토요한국학교의 크리스마스

토요한국학교의 활기찬 모습

2021-12-26     안정현 특파원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모스크바 한인회가 주관하는 모스크바 토요한국학교는 유치원 12명, 초등학생 35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원불교의 원광학교(세종학교)에서 자리를 빌려서 운영중인데, 대부분 주재원 자녀들이  다니고 있다. 

유치원 아이들의 조촐한 산타맞이 현장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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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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