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한류문화를!” – “DUBAI EXPO 2020”
2022-01-04 첼문 대학생 기자
(서울=뉴스코리아) 첼문 기자 = 두바이 엑스포에서 스트레이키즈, 싸이, 선미, 아이들, 골든차일드, 포레스텔라가 공연한다 .
지난해 10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두바이에서 “EXPO 2020”가 열리고 있다.
엑스포에서 참가국별로 국가를 홍보할 수 있는 “국가의 날”을 지정했는데, "한국의 날"은 2022년 1월 16일으로 지정 되었다.
지난해 6월 “스트레이 키즈”는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홍보대사로 선정 했다.
오는 2022년 1월 16일 "한국의 날”에는 K-POP 콘서트가 두바이 엑스포 주빌리 파크(JUBILEE PARK)에서 열린다. 공연에서 스트레이키즈, 싸이선미, 여자(아이들), 골든차일드, 포레스텔라 등 글로벌 한류 스타들이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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