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삼일절 출국용 코로나19 검사 시행
명지병원, 해외출국자들에게 편의 제공
2022-02-28 배지호 대학생 특파원
(고양=뉴스코리아) 배지호 기자 = 일산 명지병원은 주한 중국대사관이 지정한 공식 코로나19 검시 기관이다. 일산 명지병원은 해외출국자들의 편의를 위해 삼일절에도 코로나19 검사(RT-PCR)을 시행한다.
삼일절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 부터 오후 12시30분 까지이며, 검사 위치는 명지병원 입구(정문) 옆에 위치한 신코 클리닉에서 검사를 시행하면 된다.
또한, 코로나19 검사 시행 전에 명지병원 홈페이지(http://mjcovid19.com)에 접속해, 코로나19 검사 온라인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
반드시 내원 전에 여권번호, 신청서류 등의 기본 인적 사항을 입력해 신청한 뒤 명지병원에 내원해 코로나19 검사를 마치면, 건강상태 확인서를 제증명 창구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PDF 형식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소요 기간은 당일-1일이며 신속하게 건강상태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N단백질 검사와 2가지 시약 PCR 검사도 가능하다.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