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가주 나파밸리의 세바스티앙(Sebastian) 와이너리

포스트 코로나, 와인 애호가라면 꼭 들려보아야 할 와이너리!

2021-05-02     문성원 특파원

(뉴스코리아=라스베가스) 문성원 특파원 =  와인! 하면 언제부터인가 유럽의 와이너리와 함께 미국 북가주의 와인이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레드 우드로 만들어진 초대형 와인 숙성통.

 

 첫번째 사진은 나파벨리 와이너리의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레드우드”로 만든 세계에서 제일큰 “와인 숙성 통”이다.

 이 와인 통을 보면 미국인들의 개척정신이 이 거대한 레드우드 와인통에 고스란이 새겨지고 담겨져 있다.

이 와이너리 브랜드는 “sebastiani”

1904년부터 와이너리를 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방문해볼만한 곳이다. 

또한 이곳의 와인 시음회도 아주 좋은편에 속한다.

방문시 웹싸이트는 https://www.sebastiani.com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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