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박철호 특파원은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여행정보, 유학정보, 현지 소식등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코카서스 여행을 박철호 특파원과 사진으로 함께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뉴스코리아=트빌리시) 박철호 특파원 = 이번에는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로 떠나는 사진여행으로 준비했다. 포도와 와인, 그리고 예술의 도시, 트빌리시의 진풍경속으로 지금 출발해보자.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의 다양한 풍경 사진들』
트빌리시 올드 타운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트빌리시는 기원전 부터 사람들이 거주 했으며
4세기 무렵부터 도시 형태를 갖추었고 5세기에 들어서
최초 이베리아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트빌리시 내무부 경찰청 건물 (조지아 경찰서는 투명하게 한다는 표현으로 모두 유리로 되어 있다.)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트빌리시는 해발 5백미터에서 7백 미터에 위치해 있다, 7백 미터에서 내려다 본 올드 트빌리시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소련 시절 도로부 건물 . 교차로를 형성화에서 건축했으며 지금은 은행 본사 건물로 사용중이다.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2010년 건축된 가브리아제 시계탑(매시간 천사가 타종을 하며 12시와 7시에는 짧은 인형극 공연이 있다.)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시계 밑이 열리며 사람의 일생에 대한 짧은 공연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시계탑을 지나면 화가들이 그림 파는곳 선물 용품 상점등이 있다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옛 소련 시절 훈장, 군복등 사용했던 모든 것을 판매 한다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낡은 옛 소련 시절의 군용 모자들과 오래되어 보이는 레코드판등이 보인다.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트빌리시 카페 거리들
차량이 다니지 않는 카페 거리가 4개 있다.
2019년 벼룩 시장 주변에 조성된 카페 거리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올드 타운에 2개의 카페 거리가 있다 (이라클리 카페 거리)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쉐르덴 카페 거리 입구의 시계탑과 최초 6세기 건립된 나키칼라 성채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샤르덴 카페에 위치한 지하 시장(바자르) @뉴스코리아 박철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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