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한국과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회동 가져
2022-07-19 최신 특파원
(마닐라=뉴스코리아) 최신 특파원 = 필리핀과 한국 정부는 현지시간 지난 7월 1일 금요일,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새 행정부를 이끌면서 양국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필리핀 대표단은 전 하원 다수당 지도자 인 레이테(Leyte 1st) 지구 하원 의원 마틴 로무알데스(Martin Romualdez)가 이끌었으며, 대통령 아들과 일로코스 노르테(Ilocos Norte 1 지구) 하원 의원 페르디난드 알렉산더 "산드로 마르코스(Ferdinand Alexander "Sandro"Marcos)를 포함한 다른 의원들과 로무알데스와 한국의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 대행은 새 행정부 하에서 "필리핀과 한국 사이의 양자 관계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