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촌 개발하다, 키르기스스탄과 사랑에 빠진 한국인 이우영 씨

2022-07-27     MAMRALIEVA AIDA 통신원

(뉴스코리아=비쉬케크) 맘라리예바 아이다 통신원 = 대한민국 국민 이우영 씨는 키르기스스탄에서 3년을 거주했다.  

그는 오시 주에서 농촌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최근에 완료되면서 이 씨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우영 씨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지내는 동안 여가 시간을 통해 찍은 사진들을 칵투스미디어 편집자들과 공유했으며, 이 씨는 키르기스스탄에서 보낸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나라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 키르기스스탄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며 “여기서 보낸 모든 시간에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겠다”고 전했다.

 

@이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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