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인돌 축제의 일등공신, 오늘이 마지막이라 아쉬움 커
2023-04-30 최신 기자
(뉴스코리아=화순) 최신 기자 = 화순 고인돌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웃음 선사한 원시인. 오늘 폐막식을 맞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아쉬움 남지만 이들이 이번 축제의 일등공신이다.
유쾌한 표정으로 방문객들의 카메라앞에서 모델이 되어주던 이들은 축제이후로도 화순 고인돌 축제를 찾았던 방문객들의 추억속에서 사진으로 영구 박제 되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전화 : 070-8080-3791 ▷ 이메일 : newsjebo@newskorea.ne.kr
▷ 페이스북 : '뉴스코리아' 검색, 그룹,페이지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뉴스코리아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