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난 15일 '스승의 날' 흔적, 대학 캠퍼스 곳곳에 가득
어제(15일)는 '스승의 날' 캠퍼스는 감사 현수막 물결로 가득 차
2023-05-16 김희수 기자
(서울=뉴스코리아) 김희수 기자 = 어제(15)는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은혜를 기린 흔적이 가득한 신촌의 한 대학교 캠퍼스다. 캠퍼스 곳곳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은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현수막이 붙어있다. 학생들은 스승의 은혜의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현수막으로 감사 메시지를 전달한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와 같은 문구는 평소 교육에 헌신해온 은사들의 마음을 따뜻한 열기로 녹여 힘을 복돋아 준다.
현수막 게시, 스승 찾아뵙기, 편지 작성 및 전달 등의 행동을 통해 캠퍼스 안은 스승의 은혜를 기린 흔적으로 가득하다.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