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KOREA] 코이카 탄자니아 안전 담당관 김영희 예비역 중령
2023-07-29 최신 기자
국군간호사관학교 간호장교 출신 예비역 중령 김영희 @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서울) 최신 기자 =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코이카 안전 담당관으로 열심히 땀흘리는 한국인이 있다는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한지 3년만에 비오는 어느날 죽전의 한 카페에서 김영희 예비역 중령을 직접 만날수 있었다.
대구 출신으로 ∆경명여고 △국군간호사관학교 ∆연세대 간호학과 박사과정 수료 ∆육군 중령 전역 ∆전군구국동지연합회 사무총장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 미래위원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대외홍보위원장을 거쳐 코이카 안전 담당관으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근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사회 안전, 정치적 안정을 위해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새정치를 꿈꾸는 신예 정치인으로,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정직하고 용감한 전투력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만나 들어봤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뉴스를 통해 확인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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