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상아 주연의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2023 뉴욕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선정
(서울=뉴스코리아) 임혜림 기자 = 2023년 9월 말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2023 뉴욕 국제 영화제(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2023 Diamond Globe Award)에 최야성 회장이 기획, 제작하고 이수성 감독이 연출한 최상아, 김승민 주연의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베베비앙, 리필름 제작)’가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뉴욕 국제 영화제 기간 중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9월 29일 뉴욕 Cappa Theater 극장에서 상영되며, 한국에서는 내년 상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이미 배우 최상아, 김승민, 박근형, 한예원 등이 참석한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은바 있다.
또한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은 40년간 영화발전 분야에서의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바 있다.
여자 주인공(윤희 역)을 연기한 170cm, 53kg 체형의 배우 최상아(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 중)는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고,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최근 코즈볼 화장품과 TV CF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래가 촉망 받는 배우다.
배우 한예원, 박근형,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도 출연해 완성도를 높인, 영화에 환장한 영화인들의 리얼한 영화 이야기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 영화에 이어 최야성 회장과 이수성 감독은 다시 손잡고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4시라소니’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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