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에서 즐기는 가을꽃 축제 프로그램

(뉴스코리아=화순) 김여진 기자 = 2023년 10월 20일(금)부터 29일(일)까지 이어지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서 22일 DM 콘서트에서 신유식, 해바라기, 이정권, 소찬휘, 신용재, 데이브레이크, 박재정이 시민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축제 기간동안 고인돌 버스킹(화순 지역 가수)과 클래식, 뮤지컬, 팝페라, 현대무용 등 다양한 공연들이 축제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 23일(월) 고인돌 버스킹, 어쿠스틱, 보컬, 통기타, 혼성보컬 ▲24일(화) 고인돌 버스킹, 바이올린, 아카펠라, 통기타, 혼성보컬 ▲25일(수) 고인돌 버스킹, 전자바이올린, 듀엣 보컬, 혼성, 공정식 가요제 ▲26일(목) 고인돌버스킹, 보컬, 뮤지컬, 여성 팝페라, 퍼포먼스 ▲27일(금) 어쿠스틱, 전자현악, 대금, 8090 댄스, 팝페라, 뮤지컬 ▲28일(토) 화순 소리애 오케스트라, 현대무용(조선대 무용단), 뮤지컬,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29일(일) 가을꽃 축제 기념 특집 축하쇼 "쇼쇼쇼"가 예정되어 있다. 

공연 이외에도 전시, 체험, 판매, 부대행사를 비롯한 45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쉼과 여유를 원하는 시민들은 축제기간동안 참여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