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나들이객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토요일 오전 고속도로 휴게소 -화창한 날씨에 참기 힘든 유혹 -철저한 예방수칙으로 안전한 여행되길

2021-05-22     박범수 기자

(뉴스코리아=서울) 박범수기자 = 오늘(22일) 오전 8시30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만 아니라면 코로나19 시국 인지, 아닌지 구분할수 없을 만큼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 모습이다, 관광버스는 거의 없고 가족단위 연인, 친구들끼리 승용차로 국내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주차장을 가득 메운 승용차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화창한 날씨에  밖으로 나올수 밖에 없는 심정을 기자도 백번, 천번 이해가 간다. 다만, 슬기롭고 안전하게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나들이를 즐겨서,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 보길 희망한다.

 

주차장에 가득 주차된 승용차량 @뉴스코리아 박범수 기자.

 

토요일 오전 8시 30분 가평휴게소 @뉴스코리아 박범수 기자
휴게소를 가득  메운 나들이객 @뉴스코리아 박범수 기자
코로나 상황 이전과 다름 없어보이는 휴게소의 모습 @뉴스코리아 박범수 기자
휴게소 안쪽 모습도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코리아 박범수 기자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됩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