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갑진년 국민과 함께 희망찬 대한민국 건설 앞장, 신년사 발표
(뉴스코리아=서울) 최신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2024년 갑진(甲辰)년 신년사에서 청룡(靑龍)의 해에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과 함께 모두 힘과 뜻을 모아 희망찬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역사상 조선 시대까지는 왕이 용으로 불리웠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주인이고 왕이며, 국민 모두가 왕이고 용이 된 시대라고 밝혔다. 다음은 허경영 명예대표의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癸卯)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갔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과 세계 도처에서 발발하는 전쟁, 기상이변과 자연재해 등으로 경제는 암울한 전망이 주를 이루고 서민경제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려운 시대를 끝내고 풍요와 여유의 시대를 맞이해야 합니다.
새해 2024년 갑진(甲辰)년은 용(龍)띠의 해입니다.
용은 12간지 중, 유일하게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신화 속의 영물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각 나라마다 신화 속에서의 상상을 현실로 이어왔습니다.
청룡의 해, 새해에는 꿈과 희망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밝고 희망찬 일들만 연속되어 발전적이고 역동적인 해로 나라의 안보는 굳건하고 경제는 부강하며 사회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롭게 될 것입니다.
역사상 조선 시대까지는 왕이 용으로 불리웠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의 국민이 주인이고 왕입니다.
국민 모두가 왕이고 용이 된 시대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는 역사상 최고의 발전을 지난 70여년간 이뤄 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무리 혹독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극복하고 현재의 번영과 평화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상 국가의 위기 때마다 초월적인 인물이 나라를 구했고 온 국민이 함께 자발적 헌신과 노력이 있다면, 현재의 위기와 역경도 반드시 이겨내고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갑시다.
청룡(靑龍)의 해에 허경영이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국민과 함께 모두 힘과 뜻을 모아 희망찬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큰 행운이 함께 하시기 바라며 소원성취하시고 빛나는 성공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024년 갑진년 새해
국가혁명당 명예대표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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