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뉴스Q

기사검색

본문영역

[창간 3주년 축사] 김포시의회 부의장 오강현 의원

2024. 03. 25 by 정지수 기자

 (서울=뉴스코리아) 정지수 기자 = (편집자 주: 글로벌 월드 와이드 미디어 '뉴스코리아'는 정확한 필리핀 정보에 목말라 하던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여행정보는 물론, 유학정보, 이주정보, 사업정보등 필리핀 한인동포 사회를 정확하게 소개하여 필리핀 하면 떠오르던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 2020년 4월 24일 '뉴스코리아 필리핀'으로 창간하였습니다.

'진실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고, 불의 앞에서 용감한 언론' 으로 취재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 했습니다. 필리핀을 넘어 베트남, 태국, 일본, 중국등 인접 국가를 필두로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에 현지 특파원을 상주 시키게 되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2021년 3월 24일 '뉴스코리아월드'로 재창간 하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인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구,대우빌딩)에 둥지를 틀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글로벌 언론이 되기 위해 오세아니아의 호주, 뉴질랜드를 넘어 미국, 캐나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남미의 콜롬비아 까지 직접 특파원을 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3년여의 짧은 시간이나, 고되고 힘든 순간들을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달려준, 우리
뉴스코리아 전세계 특파원들과 해외 통신원, 취재기자들과 더 많은 추억들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뉴스코리아'의 창간일로 함께 축하 하고자 합니다. 이에 국내,외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세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재 합니다.)

 

 

김포시의회 부의장 오강현 의원 @뉴스코리아 포토DB
김포시의회 부의장 오강현 의원 @뉴스코리아 포토DB

 

 

김포시의회 부의장 오강현 의원

 

김포시의회 부의장 오강현 의원입니다. 뉴스코리아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변화만큼이나 우리나라 언론 지형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창간 3주년을 맞이하며 정론지 역할을 하고 있는 뉴스코리아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변화에는 양가성이 있습니다. 지향(指向)해야 할 긍정적 변화와 지양(止揚)해야 할 부정적 변화가 있는 것처럼 몇몇 중앙 언론이 독점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특징이 있는 다양한 언론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우리나라가 다양성이 보장되는 가운데 발전의 기틀을 갖추어 국제적 위상을 갖추게 됩니다.  

 지금의 시대는 튼튼한 국가공동체가 절실합니다. 건강한 언론이 있을 때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발전합니다. 우리 사회가 나갈 방향에 뉴스코리아가 하나의 지표(指標)가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언론의 거목(巨木), 더 나아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맑은 공기 역할을 제대로 해 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포시의회 부의장 오강현 의원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