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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정치 칼럼] 윤석열 대통령을 정치 초짜라고 말하는 위험한 오류 로봇들 

2023. 12. 16 by 김은영 논설위원
@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서울=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 이 나라는 썩은 정치부터 문제다. 정치가 바뀌려면 국회부터 혁신되어야 한다. 썩은 것을 도려내지 않으면 국민은 영원히 시궁창 속에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혁신하자며 윤석열 대통령 혼자 말로만 떠들어 봤자, 혁신은 절대 혼자 할 수 없다. 모든 정치인들이 권력 욕심을 내려놓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각성해야 그게 진짜 혁신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무능력 기회주의 국회의원들이 모조리 죽어야 국민이 살 수 있다.

그동안 세계가 놀랄 정도로 괄목하게 성장하던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순위가 전에는 10위 이내였던 것이 문재인 대통령 때 14위로 떨어지면서 경제성장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외교 무대에서 우리나라 경제인들과 함께 손을 잡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추락하고 있는 경제를 살려보겠노라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데도 민주당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놓칠까 봐, 온갖 가짜뉴스를 생산해 아주 대놓고 막말과 비난을 야유하며 적국이 따로 없는 천박한 정치놀음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 추세로 간다면 우리나라도 곧 일본 30년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바보 같은 정치인들 때문에 나라 경제는 박살이 날 것이다. 잘못된 사상과 이념에 감염된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까지 한 답 치고 국회에 들어와 노조와 손을 잡고 허구한 날 기업들의 피고름을 빨아대니 나라의 경제가 제대로 성장할 수 있겠는가. 당리와 자기 영리만 생각하는 무능한 운동권 출신 국회의원들이 이 나라를 망쳐놓은 것이다.

무능력한 문재인 정부 때문에 나라 경제가 완전히 추락되었는데도 책임 추긍은 못 칠망정 꿀 먹은 벙어리같이 혁신 앞에 도망만 다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도 문제가 많다.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는 멀지 않아 60년대로 돌아가고 말 것이다. 최악에는 북한에 먹히고 말 것이다. 내년 총선은 여, 야를 막론하고 혁신을 실천하지 않는 정치인들은 모조리 집으로 돌려보내던가, 감옥으로 처넣기 해야 한다.

현 정치인들이 얼마나 부패하고 오만함이 넘치는지는 뉴스만 봐도 토할 것 같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기 권력을 위한 당과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서 마네킹이 되어 국회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다. 오직 국회의원 세비와 특혜를 누리기 위해 인간을 지배하려는 기계 로봇들이 아닌가. 사람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기계 로봇들을 폐기 처분해야 할 때가 왔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치 초짜라며 손가락질하던 오작동 기계 로봇들을 이젠 윤 대통령이 저것들을 어떻게 폐기 처분 할 것인가? 고민해야 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창조하는 똑똑한 인공지능 연구팀이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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