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서울) 최신 기자, 김경철 기자, 김정호 기자 = 3월 24일 창간 1주년을 맞이한 뉴스코리아는 어제 본사 13층 대회의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전쟁중단 STOP WAR"를 안건으로 김성덕 발행인 이하 모든 임직원들과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대표의 공동 성명서를 채택 하였다.
또한 우리 뉴스코리아는 정치적 이념을 배제한 정론직필의 중도언론을 표방해왔으며, 한민족 모두의 안전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해 왔다.
이에 우리 뉴스코리아는 푸틴에게 강력 경고 한다.
지금 당장 전쟁을 중단하라!
다음은 뉴스코리아 공동 성명서 전문이다.
뉴스코리아는,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며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후손들에게,
뉴스코리아는 정치적, 이념적인 모든 것을 배제한 중도 언론으로서 올바른 국가관과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한 한민족 한글 문화교육 포럼을 통해 한민족으로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뉴스코리아는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후원하고 지지합니다.
뉴스코리아는
권력 앞에 비겁하지 않겠습니다.
뉴스코리아는
항상 약자 편에 서겠습니다.
우리의 뉴스가 온 세상에 널리 퍼지고
한민족의 뉴스가 지구촌에 어우러지는 그런 세상,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뉴스코리아가 꿈꾸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뉴스코리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속히 전쟁을 중단 할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2022년 3월 24일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뉴스코리아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발행인 김성덕 부사장외 전 임직원 최성민 대학생 기자외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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