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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장 이미 만차 넘어 곳곳에 불법주차 차량 넘쳐

  • 최신 기자 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4.02.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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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줄이 서 있는 인천공항 출국장 @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긴 줄을 서 있는 인천공항 출국장 풍경 @뉴스코리아 포토DB

 

(인천=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 10일(토) 오전 6시 현재 설연휴를 맞은 인천공항 모든 주차장은 이미 만차였다. 

출국을 위해 차량을 가지고 공항을 찾은 상당수 운전자들은 도로 곳곳에 불법 주차를 한 모습들이다.

지방에서 새벽녃 공항에 도착한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부터, 친구들과 삼삼오오 출국을 위해 바삐 걸어가는 시민들 모습까지, 오늘 아침 인천공항은 예전과는 다른 진풍경이 곳곳에서 연출되었다.

인천공항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는 설 연휴기간동안 통행료가 모두 면제된다.

 

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차량은 이미 주차경고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주차장 입구를 막아선 차량은 이미 주차경고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앞뒤, 구분없이 최소한의 공간이 있는 곳엔 이미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앞뒤, 구분없이 최소한의 공간이 있는 곳엔 이미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다. @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심한 경우 여객터미널 이동하는 횡단보도 옆 인도위까지 불법주차 된 차량들이 가득했다., @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심한 경우 여객터미널 이동하는 횡단보도 옆 인도위까지 불법주차 된 차량들이 가득했다., @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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