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코리아) 조현빈 기자 = 싱어송라이터 고우가 오는 4월 6일(토) 18시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음악으로 소통하는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고우는 수년간 다져온 라이브무대로 이번 콘서트에서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kowoo recovery album'에 수록된 전곡을 유명 기타리스트 유병열 밴드와 함께 고품격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한다.
고우의 '희망나눔 콘서트 2024'는 다양한 쟝르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게스트로 전설의 밴드 딕패밀리와 탱고팀 안토니오와 메텔, 그리고 아코디언 연주자 박성애와의 콜라보등으로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요즘 힘듦이 많은 사회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과 배려가 고우의 음악과 함께 아름답게 어우러지길 희망하는 음악 공연으로 준비되었으며, 공연수익금 일부는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 할 예정이다.
가수 고우는 항상 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기고 진한 감동을 함께 할수 있는 공연으로 소통해 왔으며, 대한민국의 인구문제를 고민하는 한국인구정책연구회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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