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뉴스코리아) 문대진 특파원 = 현지시간 30일 낮 12시쯤 마닐라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편이 이륙직전 엔진결함 증상으로 이륙직전 게이트로 되돌아왔다.
안전을 위해 아시아나측은 대체 항공편을 준비중이나 10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고있어 승객들에게 식사와 호텔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