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뉴스코리아) 신승준 특파원 = LA한인타운에서 대치극이 벌어졌다. LAPD는 현지시간 (26일) 오후 2시 40분쯤 3900블락 윌셔 블러바드에서 무기로 공격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남성으로 흉기로 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으며, 부상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장에는 경찰 특공대 SWAT팀 등 경찰들이 인근을 통제하고 작전을 벌이고 있어 일대에는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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