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코리아) 허재혁 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서울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해외 핵심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울 라이프스타일’을 주요 테마로 한 팸투어(사전답사 여행)을 진행했다.
‘해외 핵심여행사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번 팸투어는 해외 각국의 주요 여행사들과 B2B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서울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서울관광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국 트립닷컴, 일본 JTB 여행사, 대만 라이언트래블 등 총 21개국의 주요 42개 여행사가 서울시와 협약을 체결하여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전체 여행사 리스트는 해당 사업의 B2B 웹사이트인 고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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