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뉴스코리아) 최신 특파원 = 한여름의 날씨에도 마닐라 곳곳은 설날 분위기가 곳곳에서 느껴진다.
그러나 이곳의 설은 한국식 설도 필리핀식 설도 아닌 중국식 설만 존재하는듯하다.
거리풍경도 호텔과 식당들. 쇼핑몰등 모두 중국에 온것같이 붉게 물들인 한자들 천지다.
시내에서 니노이아퀴노 국제공항(NAIA)으로 이동하는 동안 마닐라배이 주변에서는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설날 연휴에도 국적기 항공사 아시아나 항공 OZ704편의 승무윈들은 마닐라에서 인천으로의 비행을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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