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포토 포토뉴스 MAMRALIEVA AIDA 통신원 aidamam1984@gmail.com 입력 2021.10.03 10:18 수정 2023.12.29 22:25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비슈케크=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 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사진으로 담아 소개 하는 사진 여행을 시작해본다. 부라나 탑 @News Korea Mamralieva Aida 통신원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이는 설산과 마치 영화 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그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예쁜 소녀들. 마침 방송촬영이 있어 전통복장을 한 모습을 만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상징인 이식쿨 호수를 만나본다. 겨울에도 얼지 않아 '뜨거운 호수'란 뜻의 이식쿨이란 이름을 가진 이 호수는 경상북도만한 크기로 남미 안데스의 티티카카 호수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정 호수이다. 호수를 따라 차를 달리다 호수가 아름다워서 무작정 세워 찍은 곳인데 정말 그림 같다.이런 풍경이 호수를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데 마치 남미의 안데스와도 비슷한 풍경이다. 이렇게 깨끗한 물이 있을까? 이식쿨 호수의 깨끗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호숫가에 공장도 없고 호수의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어업을 하지 않아 배도 거의 다니지 않는 덕분인 듯 하다. 이메일 퍼갈게요 MAMRALIEVA AIDA 통신원 aidamam1984@gmail.com 저작권자 © 뉴스코리아(NEWS 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기자에게 원고료 후원 정기구독 정기후원 037-130689-04-011(IBK기업은행)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10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비슈케크=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 키르기스스탄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사진으로 담아 소개 하는 사진 여행을 시작해본다. 부라나 탑 @News Korea Mamralieva Aida 통신원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이는 설산과 마치 영화 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그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예쁜 소녀들. 마침 방송촬영이 있어 전통복장을 한 모습을 만났다. 이제 본격적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상징인 이식쿨 호수를 만나본다. 겨울에도 얼지 않아 '뜨거운 호수'란 뜻의 이식쿨이란 이름을 가진 이 호수는 경상북도만한 크기로 남미 안데스의 티티카카 호수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정 호수이다. 호수를 따라 차를 달리다 호수가 아름다워서 무작정 세워 찍은 곳인데 정말 그림 같다.이런 풍경이 호수를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데 마치 남미의 안데스와도 비슷한 풍경이다. 이렇게 깨끗한 물이 있을까? 이식쿨 호수의 깨끗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호숫가에 공장도 없고 호수의 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어업을 하지 않아 배도 거의 다니지 않는 덕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