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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축사] 갤러리 아트버디 윤미연 대표

  • 문대진 기자 tiger@newskorea.ne.kr
  • 입력 2023.04.03 12:20
  • 수정 2023.07.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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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코리아) 문대진 기자 = (편집자 주: 글로벌 월드 와이드 미디어 '뉴스코리아'는 정확한 필리핀 정보에 목말라 하던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여행정보는 물론, 유학정보, 이주정보, 사업정보등 필리핀 한인동포 사회를 정확하게 소개하여 필리핀 하면 떠오르던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 2020년 4월 24일 '뉴스코리아 필리핀'으로 창간하였습니다.

'진실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고, 불의 앞에서 용감한 언론' 으로 취재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 했습니다. 필리핀을 넘어 베트남, 태국, 일본, 중국등 인접 국가를 필두로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에 현지 특파원을 상주 시키게 되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2021년 3월 24일 '뉴스코리아월드'로 재창간 하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인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구,대우빌딩)에 둥지를 틀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글로벌 언론이 되기 위해 오세아니아의 호주, 뉴질랜드를 넘어 미국, 캐나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남미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직접 특파원을 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2년여의 짧은 시간이나, 고되고 힘든 순간들을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달려준, 우리
뉴스코리아 전세계 특파원들과 해외 통신원, 취재기자들과 더 많은 추억들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뉴스코리아'의 창간일로 함께 축하 하고자 합니다. 이에 국내,외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세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재 합니다.)

 

 

안녕하세요, 갤러리 아트버디 윤미연 대표입니다.

 

뉴스코리아의 노고를 알기에 창간 2주년을 누구보다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 뉴스에서 보이는 해외의 부정적인 뉴스 중심이 아닌 생생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고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뉴노멀 시대를 맞아, 구독자들의 시선과 비평은 날카롭고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에 맞춰 지역 언론의 현실과 독자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는 매개체로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조만간 한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우뚝 서시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의 2년은 초석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2년은 그 바탕 위에 구독자들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바꾸는 데 매진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많은 애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서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갤러리 아트버디 윤미연 대표 @뉴스코리아 포토DB
갤러리 아트버디 윤미연 대표 @뉴스코리아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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