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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주년 축사] MBN 이성수 사회정책부장

  • 최신 기자 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3.04.01 19:38
  • 수정 2023.07.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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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  (편집자 주: 글로벌 월드 와이드 미디어 '뉴스코리아'는 정확한 필리핀 정보에 목말라 하던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여행정보는 물론, 유학정보, 이주정보, 사업정보등 필리핀 한인동포 사회를 정확하게 소개하여 필리핀 하면 떠오르던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 2020년 4월 24일 '뉴스코리아 필리핀'으로 창간하였습니다.

'진실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고, 불의 앞에서 용감한 언론' 으로 취재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 했습니다. 필리핀을 넘어 베트남, 태국, 일본, 중국등 인접 국가를 필두로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에 현지 특파원을 상주 시키게 되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2021년 3월 24일 '뉴스코리아월드'로 재창간 하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인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구,대우빌딩)에 둥지를 틀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글로벌 언론이 되기 위해 오세아니아의 호주, 뉴질랜드를 넘어 미국, 캐나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남미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직접 특파원을 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2년여의 짧은 시간이나, 고되고 힘든 순간들을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달려준, 우리 뉴스코리아 전세계 특파원들과 해외 통신원, 취재기자들과 더 많은 추억들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뉴스코리아'의 창간일로 함께 축하 하고자 합니다. 이에 국내,외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세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재 합니다.)

 

 

[창간 2주년 축사] MBN 이성수 사회정책부장
MBN 이성수 사회정책부장
MBN 이성수 사회정책부장

공정과 중립을 가장 큰 가치로 생각하는 MBN 보도국의 이성수 사회정책부장입니다.

뉴스코리아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합니다.

2020년 당시 필리핀에서 투기 의혹이 일었던 손혜원 전 의원의 남동생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각종 의혹과 단독 뉴스를 생생하고 발 빠르게 보도해 뉴스코리아의 저력을 실감한 바 있습니다.

이외에도 뉴질랜드 한국대사관에서 현지 직원을 성추행한 외교관에 대한 입체적인 취재와 보도로 글로벌 밀착 취재 역량을 그대로 입증했습니다.

전 세계에 포진한 특파원과 통신원이 24시간 눈과 귀가 되어 생생하면서도 정제된 뉴스와 정보 등을 만들어내는 뉴스코리아는 그야말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며 새로운 언론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저희 MBN도 글로벌뉴스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고 있는터라 뉴스코리아의 거대한 해외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인 관계를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이토록 많은 성과를 일궈낸 뉴스코리아의 성과에 다시 한 번 존경의 메시지를 보내고 앞으로도 글로벌 언론 엔진으로서 더욱더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MBN 사회정책부장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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