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창간 2주년 축사]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 명예회장 민병숙

  • 최신 기자 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3.04.01 19:26
  • 수정 2023.07.05 23:35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 (편집자 주: 글로벌 월드 와이드 미디어 '뉴스코리아'는 정확한 필리핀 정보에 목말라 하던 독자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필리핀 여행정보는 물론, 유학정보, 이주정보, 사업정보등 필리핀 한인동포 사회를 정확하게 소개하여 필리핀 하면 떠오르던 부정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 2020년 4월 24일 '뉴스코리아 필리핀'으로 창간하였습니다.

'진실 앞에서 결코 타협하지 않고, 불의 앞에서 용감한 언론' 으로 취재현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 했습니다. 필리핀을 넘어 베트남, 태국, 일본, 중국등 인접 국가를 필두로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에 현지 특파원을 상주 시키게 되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2021년 3월 24일 '뉴스코리아월드'로 재창간 하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인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구,대우빌딩)에 둥지를 틀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속의 글로벌 언론이 되기 위해 오세아니아의 호주, 뉴질랜드를 넘어 미국, 캐나다, 그리고 지구 반대편 남미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까지 직접 특파원을 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비록 2년여의 짧은 시간이나, 고되고 힘든 순간들을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달려준, 우리 뉴스코리아 전세계 특파원들과 해외 통신원, 취재기자들과 더 많은 추억들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뉴스코리아'의 창간일로 함께 축하 하고자 합니다. 이에 국내,외 인사들의 창간 축하 메세지를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재 합니다.)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 명예회장 민병숙 @뉴스코리아 포토DB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 명예회장 민병숙 @뉴스코리아 포토DB

 

뉴스코리아의 홈페이지 매체소개에는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며,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는 우리 한민족 후손들에게, 뉴스코리아는 정치적, 이념적인 모든 것을 배제한 중도 언론으로서 올바른 국가관과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한 한민족 한글 문화교육 포럼을 통해 한민족으로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뉴스코리아는 그들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후원하고 지지합니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또한 뉴스코리아는 권력 앞에 비겁하지 않으며, 항상 약자 편에 서겠다고도 말하고 있는데요.

 

뉴스코리아의 글로벌 뉴스가 온 세상에 널리 퍼지고,
한민족의 뉴스가 지구촌에 어우러지는 그런 세상이, 독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세계속에 우뚝 선 언론사로 나아가시길 기도 드리며, 뉴스코리아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전 경기도의회 의원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부회장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 명예회장 민병숙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037-130689-04-011(IBK기업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후원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10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