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케크=뉴스코리아) 최신 특파원 = 2022년 10월 10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 도착했다. 비슈케크는 키르기스스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 곳이다.
『한국식당에서 한국의 맛을 즐기다.』
비슈케크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한국식당이었다. 비슈케크에는 몇 개의 한국식당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청기와'라는 식당이 가장 유명하다. 청기와에서 한국식 김치찌개와 비빔밥을 먹으며, 한국의 맛을 그리워했다.
『비슈케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다.』
한국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비슈케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기로 했다. 비슈케크의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알라-Too 광장, 오슈마르드 박물관, 중앙아시아 박물관 등이 있다.
알라-Too 광장은 비슈케크의 중심에 위치한 광장으로, 키르기스스탄의 국기 게양대가 세워져 있다.
오슈마르드 박물관은 키르기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의상과 생활용품 등을 볼 수 있다.
중앙아시아 박물관은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다양한 유물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비슈케크의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한 마을을 방문하다.』
비슈케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후, 비슈케크의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한 마을을 방문했다.
코치코르 마을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약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이 마을은 키르기스스탄의 전통적인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마을에는 전통 가옥과 목조 건축물들이 늘어서 있으며, 현지인들의 전통 생활 방식을 엿볼 수 있다.
비슈케크 근교에는 몇 개의 전통적인 마을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코치코르'라는 마을이 가장 유명하다.
코치코르 마을에서 전통 가옥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비슈케크를 떠났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의 배낭여행은 짧았지만,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았다.
한국식당에서 한국의 맛을 즐기고, 키르기스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여행이었다.
『키르기스스탄 배낭여행 팁』
- 비슈케크에서 한국식당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비슈케크의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 비슈케크 근교에는 전통적인 마을이 있으며,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가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기자 생각: 여행은 눈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하는것입니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의 배낭여행은 한국의 맛과 키르기스스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이었다.
한국식당에서 한국식 김치찌개와 비빔밥을 먹으며, 한국의 맛을 그리워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또한, 비슈케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키르기스스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비슈케크 근교의 전통적인 마을을 방문하며, 키르기스스탄의 전통 가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는 아직까지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 곳이지만, 한국의 맛과 키르기스스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추천 한다.
『뉴스코리아 특별기획』
배낭 메고 떠나는 세계여행은 계속해서 연재 됩니다.
다음편은 필리핀 편이 연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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