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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정치 칼럼] 국익 훼손하는 민주당의 삼류 건달 양아치식 막말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 여.야를 떠나 국익을 훼손 정치인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색출해야

  • 김은영 논설위원 river7106@newskorea.ne.kr
  • 입력 2023.04.28 20:12
  • 수정 2023.12.1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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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서울=뉴스코리아) 김은영 논설위원 = 더불어 민주당의 정치는 한마디로 과거나 지금이나 삼류 건달의 땡깡 수준을 보는 듯 하다. 운동권 밑바닥 출신 수준에는 지난 광주 룸살롱 사건이 있다.

2000년 5.18 전야에 운동권 출신인 송영길(60), 김민석(59), 우상호(60) 등 386(당시 30대) 들과 노동 시인 박노해, 노무현 정부 교육부 장관 문용린 등이 접대 여성들과 함께 양주를 마시고 가무를 벌였다가 현장에서 우상호로부터 ‘기집애’ 쌍욕을 들은 ‘통일의 꽃’ 임수경(54)의 폭로로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음주가무와 쌍욕 사건을 이미 알고있다.

대장동 개발 및 성남FC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표직 사퇴에 절반이 넘는 국민이 이재명 대표에게 사법 리스크가 있다고 답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송영길 전 대표가 당선됐던 지난 2021년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이 살포됐다는 이른바 '돈봉투 의혹에 연루된 현역 의원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49.9%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로남불 민주당은 국민에게 절대 용서받지 못할 정당이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돈봉투였다는 실체가 까발려진 비리와 위선 덩어리다.

방탄의 길을 택한 민주당은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외교무대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동안 민주당은 비민주주의에 앞서서 김건희 여사 특검을 밀어 붙이며 여론 물타기식 마녀사냥은 마치 인권에 총질을 하는 북한을 대변하듯 민주당의 폭주를 지켜보는 국민도 이젠 김건희 여사를 괴롭혀 보려는 저급한 모략이거나 순방 결과를 깎아내리려는 꼼수라는 것을 왜 국민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대통령께 꽃다발을 건네주는 화동의 볼에 윤석열 대통령이 아이의 예쁘고 고마움에 얼굴을 살짝 맞춘 것을 '성적학대'라며 민주당 막말정치 마타도어는 이제 듣는 국민에게도 저급한 중상모략에 빠진 운동권 출신의 수준을 지켜보고 있다.

국민이 묻는다. 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치인들인가? 북한인가? 중국인가? 아니면 '이재명 독재'라도 꿈꾸고 싶은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의회 상하원들에게 영어 연설을 하였다. 45분 동안 윤 대통령의 섬세한 연설에 감동받은 상하원의원들은 56번이나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 갈채를 전했다. 미국에서도 한국 대통령 역사 상 최고의 연설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마디 한마디, 사이 사이 마다 박수가 끊이질 않는 윤석열 대통령 연설을 지켜보던 어느 국민은 미의회에서 메아리 치는 박수 소리에 심장이 뜨거워졌다고 한다. 

미의회에서 울려 퍼지는 뜨거운 갈채에 우리 국민은 감동적이고 뜻 깊은 역사적인 날로 기억 될 것이며
자유의 여신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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