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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디어 `뉴스코리아` 인턴직 취재기자, 뉴스앵커 상시채용』
뉴스코리아는 2021년에 설립된 회사로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남대문로5가, 서울스퀘어)에 한국 사무소가 위치하고 있으며, 주 사무소는 필리핀 일로일로, 마닐라에 있습니다.
한국 사무소는 연락 사무소로만 사용하고 있으며 최소의 인력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본지의 모든 현지 직원들과 특파원들은 모두 해외에 주재 합니다.
필리핀, 하와이, 스웨덴,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뉴질랜드, 미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조지아, 러시아등 주요 국가에도 연락 사무소와 특파원, 통신원, 동포기자를 운영중이며 이를 토대로 국내외 주요 언론사에 글로벌 뉴스 공급업, 글로벌 뉴스통신사업, 인터넷 신문 사업,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사업외, 케이컬처를 통한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 육성사업과 한민족한글문화교육포럼을 통한 코피노교육센터를 총괄 운영 하고 있습니다.
뉴스코리아는 국내보다는 해외에서의 활동비중이 높은 회사이며, 월드와이드 미디어인 뉴스코리아와 함께 동반 성장 해 나갈 글로벌 인재를 찾습니다.
회사 특성상 외국과의 업무가 많으므로 영어사용은 필수조건(그러나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원하는것은 아닙니다.)입니다.
당사는 국내 유일의 양방향 글로벌 언론으로서 750만 해외동포들의 소식은 물론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들의 소식과 국내외 케이컬처 뉴스에 특화된 국내최대의 글로벌 양방향 언론으로서, 국회, 외교부, 법무부, 재외동포청, 국방부, 통일부, 서울시,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남도,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평택시, 안성시, 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음성군, 화순군등 주요 글로벌과 다문화 외국인 정책이 특성화 된 지자체에 한해 한국 사무소 소속 기자들이 주요 출입처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지역의 글로벌 축제 현장 취재와 해외 여행지 취재, 해외 한인 사건,사고,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사건, 사고등을 전문적으로 다룹니다.
뉴스코리아는 기존 국내외 매체와는 다른 특화된 컨텐츠를 통해 창간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이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뉴스코리아 인턴기자 채용 관련 전화문의는 일체 받지 않으며 당사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서를 내려 받은후 작성해서 제출 해주시면 서류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후 면접을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