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서울) 최신, 김정호 기자 =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화폐속 위인들과 한국의 역사속 인물들을 전통 인물화로 그린 작가들의 작품을 집대성화 하는 작업의 일환인 한국의 美 ; 율려 律呂 『하늘 그리고 땅, 울리다』展을 기획한 재단법인 역사인물화문화재단 이유주 이사장 / 문화학박사, 그녀가 선보이는 여섯 명의 거장 - 이당 김은호, 내고 박생광, 월전 장우성, 수화 김환기, 우향 박래현, 이우환-의 울림, 특히, 채색화가로 알려진 이당 김은호의 초본과 그의 스케치에서 보여주는 다사롭고 너그러운 시선에서 20세기 한국
만나고 싶었습니다.
최신 기자
2024.05.1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