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안성) 김성덕 기자 = 경기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남부권역센터(센터장 박진수)와 협력하여 유럽의 관문 역할을 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불가리아 소피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77건의 상담과 900만불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안성시 동유럽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주식회사 케이지이, 놋반안성방짜유기(주), (주)피코스텍, 농업회사법인 농노리, (주)진산, (주)동방, (주)희망그린식품 등 총 7개사가 선정되었으며, 화장
동유럽
김성덕 기자
2025.06.20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