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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가 열리는 베를린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 김성덕 특파원 dougkim@newskorea.ne.kr
  • 입력 2022.09.07 00:11
  • 수정 2023.06.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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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세계박람회 홈페이지 (사진 : 뉴스코리아)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홈페이지 (사진 : 뉴스코리아)

 

(베를린=뉴스코리아) 김성덕 특파원 = 삼성전자가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중인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2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갔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 있는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의 삼성전자 IFA 전시장은 물론, 베를린 곳곳에서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IFA 전시장 입구의 대형 LED 스크린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이 상영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 IFA 전시장 입구의 대형 LED 스크린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이 상영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 IFA 전시장 입구에서 방문객들에게 유치위원회 홍보 안내서를 배포하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과 더불어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가로 17미터의 대형 스크린과 전시장 내 다양한 LED 스크린을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베를린 시내 중심가에 설치한 제품 대형 옥외광고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엠블럼을 포함했으며 카데베 백화점 삼성 매장, 대표적 쇼핑가인 쿠담 거리의 팝업스토어, 베를린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동선에서 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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