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브뤼셀) 김민지 특파원 = 세계적인 음악콩쿠르인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에 3명의 한국인 바이올린 연주자《유다윤-(Dayoon You/2001년생), 임도경(영문명 Anna Im/1997년생), 최송하(SongHa Choi/2000년생)》가 결선에 진출하면서 '뮤직 샤펠(Queen Elisabeth Music Chapel)'로 이동했다.이번 대회 결선 진출자는 미국 국적 6명, 한국 3명, 일본 1명, 우크라이나 1명, 카자흐스탄 1명으로 총 12명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일중, 각각 날짜별로 무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