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 오는 8월 23일부터 호치민시 시민들이 음식을 사러 밖에 나갈 수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사람들이 21일 새벽부터 시장과 슈퍼마켓으로 몰려들었다.
현재 각지역의 시장과 슈퍼마켓 앞은 수많은 사람들이 100M 에서 길게는 1KM 까지도 줄을 서며, 생필품을 사기위해 기다리고있다.
이번 강력한 호치민시의 정책으로 2주간의 생필품 확보에 나선 시민들의 사재기로 많은 시장과 마트등에서 생필품이 순식간에 동이나고있다.
호치민시는 8월 23일부터 약 2주간 병원등 긴급시설을 제외하고, 시장, 슈퍼마켓, 약국등은 물론 호치민시의 모든 시설이 문을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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