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오클랜드) 안기종 특파원 = 뉴질랜드 서예협회(회장 김영안)는 제9회 뉴질랜드 서예대전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오클랜드 Mairangi Arts center (20 Hastings Road, Mairangi Bay)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33명의 작가의 48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더불어 추간 하태규의 개인전도 함께 열리는 이번 서예대전의 개막식에는 사군자와 한글 현장 휘호가 준비되었으며 별도의 경품 추첨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뉴질랜드 서예협회 측은 거주 교민들의 많은 참석과 격려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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